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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신안/호텔

복날 삼계탕은 어디서 먹을까? 호텔리베라 유성에서!

 

아직 7월도 되지 않았는데 30도 안팎을 넘나드는 날씨에 기운이 빠지지는 않으신가요? 기상청은 올 여름, 찜통 더위가 9월까지 계속되고, 특히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폭염이 심상치 않을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입맛이 없어지고, 기운이 없어져 축 처지게 되는데요. 적당한 운동과 함께 균형 있는 영양섭취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덥다고 해서 찬 음식만 먹게 되면 몸이 냉해져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여름 보양식으로 기력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름에 지친 당신의 기력을 불어넣어 드리기 위한 대전 호텔리베라 유성의 복날 이벤트!  

 

 

 

초복인 7월 17일과 중복인 7월 27일, 말복 8월 16일에는 전복 삼계탕을 정말 저렴한 가격인 15,000원에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뷔페 레스토랑 르 소메에서 특별히 삼계탕을 제공하여 드립니다.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에서 삼계탕까지 제공한다니! 복날에 이런 기회는 절대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복날에 왜 삼계탕을 먹어야 하나, 궁금하시다고요?


삼계탕은 원기 회복의 명약으로도 불립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닭고기는 허약한 몸을 보호하는 데 좋아 식사요법에 많이 쓰이고, 간의 양기를 도움으로써 체내의 부족한 양기를 보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효능을 갖고 있는 닭고기에 오랜 기간 동안 만병통치의 영약으로 이용되어 온 인삼과 마늘, 대추를 함께 넣은 삼계탕은 여름철에 기력 보충에 탁월하다고 볼 수 있겠죠?

 

삼계탕은 야외에서 주로 활동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나, 하루 종일 몸을 움직여야 하는 분들, 그리고 고령의 근육량이 적은 분들이나 여성분들은 그 효과를 더욱 잘 볼 수 있으니 올 여름 호텔리베라 유성의 복날 이벤트로 더욱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복날 당일에만 진행하는 이벤트로 사전 예약은 필수인 것,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