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초보를 위한 팁, 골프용어 알아보자

기본적인 골프용어 알고 골프 초보 벗어나자!

골프의 계절 봄이 왔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때가 바로 바깥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요. 바깥 운동 중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골프입니다. 골프 초보님들은 골프를 시작하기에 앞서 골프용어부터 알아두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기본적인 골프용어 배우기! 함께 알아볼까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골프용어들

 

간단 골프용어

 

샷(shot) - 공을 공중으로 길게 치는 것
투온(Two on) - 샷을 두 번 이용해 공을 그린에 올리는 것 
티업(Tee Up) -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공을 받치는 핀 위에 공을 올리는 것
티샷(Tee Shot) - 해당 홀에서 최초로 치는 샷.
칩샷(Chip Shot) - 그린 안이나 밖에서 홀을 향해 공을 올려치는 것

 

간단 필드 용어

 

해저드(hazard) - 골프 코스 안에 설치되어있는 웅덩이나 개울, 장애물
경기를 진행할 때 일반적인 코스라면 쉽고 흥미가 없어 장애물을 만들어 놓은 것. 해저드에 공이 빠지면 1벌타를 받습니다.
벙커 (bunker) - 코스 중간중간 모래로 채워져 있는 오목한 곳
벙커는 페어웨이 사이드에 있는 사이드 벙커와 페어웨이 중앙에 있는 크로스 벙커, 그린 옆에 있는 그린 사이드 벙커가 있습니다.
O.B (out of bounds) - 플레이 금지 구역으로 코스를 벗어난 장소
공이 코스를 벗어나 더는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 2벌타를 받게 됩니다. 공이 O.B선에서 조금이라도 코스 쪽으로 나와 있다면 O.B가 아니고 완전히 선 밖으로 나가야 O.B가 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골프용어, 참 쉽죠? 간단한 용어만 알아도 골프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골프 기사나 경기를 관람 시 알아 두어야 할 간단 용어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골프경기 관람이나 골프 기사 확인 시, 간단한 용어들은 알아놓자.

골프코스

우선 골프코스는 총 18홀, 파를 다 합하면 72타(평균기준)가 됩니다. 72타를 기준으로 언더파, 오버파가 나오는데요. 보통 PAR3가 4개, PAR4가 10개, PAR5가 4개 구성이 됩니다.

기사 내용 中 흔하게 나오는 골프 용어 알기

김세영, LPGA 메이저 우승 실패, 공동 4위 . . 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에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으나 더블 보기 2개와 보기 4개로 3타를 잃고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사내용 = http://blog.shinan.co.kr/255

 

파(par) – 홀의 기준이 되는 타수, 홀컵에 공을 몇 번 만에 넣느냐 입니다.
보기(bogey) – 기준 타수보다 많은 것
버디(birdie) – 기준 타수보다 적은 것

 

기사를 보면 보기냐, 버디냐의 내용이 많이 보입니다. 1타가 많으면 보기, 2타가 많으면 더블 보기, 3타가 많으면 트리플 보기 4타가 많으면 쿼드리플 보기하고 불립니다. 반대로 1타가 적으면 버디, 2타가 적으면 이글, 3타가 적으면 알바트로스 입니다.

 

 

어떠셨나요? 재미있는 골프용어 알아보기. 기본적인 골프 용어 알아보고 봄 날씨 느끼며 즐거운 골프라운딩 함께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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